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2026년 9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낮아진 환급 기준금액과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률, K패스 자동 적용 방법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최근 물가와 유가 상승으로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교통비 부담이 장난 아니게 느껴지실 겁니다. 출퇴근길 매일 타는 대중교통비가 은근히 큰 지출로 다가오는데요. 정부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2026년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복잡한 절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 K패스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모두의카드는 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100%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고유가 대응을 위한 추가 환급 혜택이 2026년 9월 말까지 연장되었으며, 매월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K패스 기본 환급과 모두의카드 환급 중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이용자가 머리 아프게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얼마나 낮아졌나요?
이번 연장과 함께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낮춘 특별 지원도 계속 유지됩니다.
기준이 크게 낮아지면서 이전보다 훨씬 적은 교통비만 써도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반 국민: 기존 62,000원 적용 기준금액 30,000원
- 청년·2자녀·어르신: 기존 50,000원 적용 기준금액 25,000원
- 3자녀 이상·저소득층: 기존 44,000원 적용 기준금액 22,000원
예를 들어 수도권 거주 일반 국민이 한 달 교통비로 5만 원을 썼다면, 과거에는 기준선인 6만 2천 원을 넘지 못해 환급이 불가했지만, 현재는 기준금액이 3만 원으로 낮아져 초과된 2만 원을 고스란히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시차 출퇴근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수직 상승합니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살짝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환급률에 최대 30%포인트가 추가로 붙습니다.
적용 시간대
- 오전 5시 30분 ~ 오전 6시 30분
- 오전 9시 ~ 오전 10시
- 오후 4시 ~ 오후 5시
- 오후 7시 ~ 오후 8시
출퇴근 시간을 조금만 조정할 수 있다면 일반 국민 기준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50%로 껑충 뛰게 됩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만한 대목입니다.
생활 TIP
-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서 자동 적용되지만, 신규 이용자라면 반드시 K패스 가입 후 카드 발급과 누리집 등록을 마쳐야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 환급금은 이용한 달의 다음 달 초 7영업일 이내에 신용카드 청구할인 또는 체크카드 계좌 입금 방식으로 들어오니 입금 내역을 꼭 체크해 보세요.
이것만 확인하세요
K패스 가입 및 카드 등록 완료 여부 확인
내 소득 기준에 맞는 완화된 환급 기준금액 확인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활용 가능 여부 확인
매월 자동 적용되는 유리한 환급 방식 체크
자주묻는 질문
9월 이후에도 추가 환급이 계속되나요?
현재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연장 기간은 2026년 9월 말까지입니다. 이후 연장 여부는 추후 정부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모두의카드와 K패스 환급을 직접 골라야 하나요?
아니요. 매달 이용 내역을 기반으로 나에게 더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선택되므로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방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나요?
네. 전국 대중교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자체 상황에 따라 기준금액에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대중교통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큰 지출 중 하나입니다. 2026년 9월까지 연장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과 낮아진 기준금액, 그리고 시차 출퇴근 혜택까지 꼼꼼히 챙기신다면 교통비를 쏠쏠하게 아끼실 수 있습니다. 대상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카드 등록 상태를 지금 바로 점검해 보세요.









